남친한테 풀스윙 싸대기 맞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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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12시 알바를 끝내고 남친네 집에갔어요
미리 약속된거고 같이 야식먹으며 파친코를 보기로 함
근데 이건? 왠걸? 아무리 벨을 눌러도 전화를 해도
기척이 없길래 남친 자취방이 일층이라 방범창 사이로
창문을 밀어봤더니 다행히 열리고 침대에 자고있는
남친이 보이더라고요 계속 불렀지만 일어날 생각이 없
어보이기도 하고 혹시나 시끄러워질까봐 큰소리로
부르질 못해서 ㅎㅎ 가방에 있는 화장품을 남친에게
살포시 던졌어요 깨우려고요,,,동그란 섀도우랑
쉐딩을 남친이 덮고있는 이불위로 던졌는데 도저히
일어날 기미가 없더라고요 솔직히 짜증이 밀려옴
이미 약속도 했었고 알바하는곳에서 남친집까지
한시간은 걸리는 ㅎㅎ 거리라 ㅎㅎ 심지어 알바근처가
저의 집 ㅎㅎ 마지막으로 일회용 안약을 던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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