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루를 해결해 여친을 만족시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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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

어릴때 조루였음.
멋모르고 딸칠땐 몰랐는데
여친사귀고 섹스하다보니깐 조루인거같더라.
삽입하고 앞뒤로 왕복 8회하면
등골이 찌릿하면서 느낌옴.
그대로 멈춘채 똥꼬 힘주고 참아봐도 임시방편일뿐.
다시 움직이는순간
으휴헐럴헐 하면서 싸버림.
당연하게도 여친은 못마땅해함.
지딴엔 다리벌렸는데 30초만에 파닥거리며
좆물발사하는 모습에 실망했겠지.
하.... 빼.
시발 그럴때마다 무안한 표정으로
자지 빼는데 내 자존심도 같이 빠지더라.
지금이야 그런거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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