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신입 여직원이 들어왔는데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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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
마스크 벗으면 엄청 이쁘고
마스크 쓰고 있어도 이쁨이
마스크 뚫어버리는 여자신입사원이 하나있거든??
농담안하고 *소인데 미혼기혼 가릴거없이
회사 남자들 전부 그 신입사원 좋아함..
아주 챙겨주는게 너무 살뜰하고 따사로워서
공주님인줄 알았음.
나도 처음엔 이뻐서 너무 좋았는데
그*이 자꾸 공주취급받고 똥쌀수록
나한테 괜히 불똥튀고 수습은 내가 하는 일이
조금씩 늘어나서 난 마음 돌아서버렸어.
어차피 난 한남 오브 한남이라 가능성도 없고말야.
조소임직원 특성상 부하쉑들 뭐하는지 신경 대부분끄고 사는데
팀장급 위로 자꾸 그*보고싶어서
막 찾아냄. 그럼 그일이 마비되는데
누가하겠음?? 서열꼴찌 내가 다하는거지.
그래도 그*이 양심이 있어서 오면 다시 인터셉트해서
하려는 시늉은 하는데 퇴근시간되면
부장이란 새끼가 가는길 같다고 그*한테
같이 퇴근하자고함.. 할게있어서요 이러면
그건 ㅇㅇ시켜(나)
이러고 같이 퇴근ㅋㅋㅋ
남자인 내가 이정도 차별느끼는데
여직원들은 오죽하겠음ㅋㅋ?? 거의 왕따임.
곧 누구랑 바람나서 소문 떡락해서 회사나갈*이다
여우다,회식때 술먹고 누구랑 잔거같다 이런 소문 개내고다님.
그*이 뭔 잘못이 있겠냐.. 솔직히 착함.
근데 주변환경이 자꾸 그*을 욕되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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