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사라지고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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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남중과 남고, 여중과 여고가 점차 조금씩 사라지고 남녀 공학 학교로 개편이 되어가고 있다는 점인데,
사실 대한민국에서 저출산이 현실로 닥쳐온 현재에서 남중과 남고, 여중과 여고를 나눠봐야 무의미하고 비효율적이기 때문임.
그래서 이예 학교 통폐합을 해버리거나 남녀 학생들이 모두 다닐 수 있는 학교들로 점차 개편이 되어가고 있는 중이고.
대전에 있는 고등학교의 예를 들자면, 현재의 '동방 고등학교'는 원래는 '동방여고'라고 해서 전형적인 여고였지만,
저출산 현상이 점차 심화되고 가속화되면서 여고생만 학생들로 받는 것에 대한 의미가 없어지자, 아예 남녀 공학 학교 개편을 해버린 경우임.
그래서 그동안 대한민국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남중 - 남고 - 공대 테크트리라던지. 여중 - 여고 - 여대 테크트리라던지
이런 것들을 볼 가능성은 점차 낮아질 수 밖에 없지.






최근 몇년 사이 안양 만안구 학교 남녀공학으로 전환된거
남중,남고,공대,군대 테크는 이제 추억의 말이 될 확률이 높음
고등학교는 아직 남고 진학 어캐 가능한데 집 주변에 남자 중학교가 있을 확률이 거의 없음..


10대 커플 늘어나고 애네들 결혼하면 출산율 증가 효과는 기대할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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